아시아-태평양 지역 농작물 생산의 우수성

시장의 선두에 머무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아그스펙의 앤드류가 말했듯이 “우리는 작물에 대해 제품을 테스트하고, 농부들에게 경제적 이익을 입증하기 위해 현장 전문가를 고용하는 것이 엄청난 이점이 있다는 것을 일찍이 알게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우리의 사용 기술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 사용량과 사용시기를 조절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그스펙은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작물들을 다루고 있으며, 지역내 작물 생육을 이해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 밀, 보리, 곡물용 콩과 카놀라 그리고, 쌀과 같은 대규모 농업 시스템의 작물부터 고집약적

   재배가 필요한 과일과 채소류, 그리고, 파인애플과 바나나 같은 대규모 기업 농장까지.

 올해, 우리는 바이오-스티뮬런트 제품과 작물보호제를 가지고, 사탕수수에 대해서만 16개의 필드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두리안, 후추 및 코코아와 같은 더 복잡한 작물에 대해서도 필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그스펙 호주 지사는 2013년에 킬레이트 미량요소 제품군인 Rapisol®을 출시했습니다. 우리는 농민이 올바르게 균형잡인 사용을 할 수 있도록, 많은 투자를 통해 다양한 제형 및 조합으로 필드테스트를 진행하였고, 이 제품들은 호주 농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호주 지사장인 조나단은 “기술적 우수성과 시장에서 최대 생산을 제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때까지 제품의 출시를 보류하였고, 그 결과는 훌륭했습니다.”라고 회상하였습니다.

 아그스펙의 최근 연구는 아일랜드에서 공급받고 있는 아스코필럼 노도섬 해조추출물을 기반으로하는 Atlantik® 및 AgseaBio® 제품군입니다. 우리는 대학 연구기관을 통해 특정 유전자에 대한 상호 작용을 평가하고, 필드 테스트를 통한 상호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공급한 뒤에도 다양한 유전자의 활성을 테스트하여 식물의 활성 대상 경로를 측정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장 연구에 대한 아그스펙의 지속적인 투자는 농업 파트너의 번영과 안녕을 돕고, 업계의 선두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