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농업용비료 전문 공급업체인 아그스펙은 2018년 6월, 사업 15주년을 맞이하였는데, 사업 초기 동남아시아부터 시작하여, 현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호주,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폴, 태국, 베트남, 한국) 전반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업 초기 몇 년 동안은 호주의 장기간 지속된 최악의 가뭄으로 큰 어려움도 있었지만, 아그스펙 호주지사의 책임자인 조나단은 바로 그때가 아그스펙의 혁신 문화가 발전하게 된 시기였다고 회상하였습니다.
“가뭄이 약간의 시장 확대를 가져오긴 했지만, 바로 그 때가 우리의 생각을 일반적인 농업시장에서 더 가치있고, 더 좋은 제품을 개발해야 하는 전문 시장으로 확장하게 되는 전환점의 시기였습니다.”라고 조나단이 말했습니다.
아그스펙은 지난 15년간 꾸준히 성장해 왔는데, 그것은 바로 직원들의 노력과 제품 개발에 대한 헌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대표인 앤드류는 아그스펙의 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팀에 에너지와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좋은 직원과 전문가를 고용함으로써 우리는 농업분야에 대한 사업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 발전시키고 있으며, 반복적인 현장 시험에 대한 투자가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라고 앤드류가 말했습니다.
또한, 앤드류는 아그스펙은 작물 영양 및 바이오-스티뮬런트 연구에 막대한 투자를 계속하고 있으며, 회사가 지속적인 전문 분야 개발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략적인 성장 목표를 지속적으로 달성하고, 효과적인 팀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주력사업은 아그스펙 호주 지사에서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호주 시장에 맞추어 최근에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조나단은 “우리는 Murry 강과 그 집수 관계 지역의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여러 명의 중요한 직원을 고용하였습니다. 우리는 사업의 성장을 위해 아몬드와 포도에 대한 다년간의 시험을 막 마무리 하였습니다. 우리는 가능한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하여, 응용 프로그램의 사용 시기등 세부사항을 정리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해습니다.
아그스펙은 최근에 Flexstic®, Flextend® 및 Stress-Ex®를 포함한 자체 보조제(전착제 등) 제품군을 출시했으며, 다양한 작물에서 만족스러운 제품 테스트 결과를 얻었습니다.
“우리의 사업방향 조정에 따라, 우리는 현명한 개발 투자를 하고, 더 나은 지원을 제공하여, 제품라벨 및 포장 품질등을 더 잘 제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조나단이 말했습니다.
그럼, 앞으로는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까요? 우리는 고객에게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신제품들을 곧 출시한 예정입니다.
아그스펙은 현장 연구와 농업에 대한 노력을 뒷받침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회사의 다음 15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